전양인은 부지런하다. 지리적 조건이 우월하지 않아 이주 노동자가 많다. 장사를 하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전양인은 모두 부지런하고 더러운 일은 힘든 일을 한다.
전양인은 실용적이다. 나는 전양인, 몸값 수천만, 연봉 수백만, 수십만 대의 차를 만난 적이 있다. 어떤 곳의 사람들과는 달리 연봉 10 만 원, 20 만 대의 차를 사고, 거지를 피우고, 이사를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