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붉은 먼지가 시작되자 산과 강은 끝이 없다. 초심 얼굴, 산산조각 난 악몽 무상, 인생은 비길 데 없다.
셋째, 강남스타일, 천수필성, 천교만의 소망은 몸을 거스르는 것이다.
넷째, 산과 강이 인계되어 너를 위해 미소를 짓는다.
다섯째, 세월로 뒤덮인 지난 일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은은한 근심으로 덮여 있다.
여섯째, 그 세월로 덮인 꽃은 모든 것이 텅 비어 있다.
7. 친구를 만나는 것은 아침저녁으로 별을 만나는 것만큼 어렵다.
여덟, 배가 돌아가자 강해는 그의 여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