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자평" 은 한 권의 점쟁이로 송대에서 전승되어 항대 지역에서 유행한다. 이 책은 송대 서대승이 진대 은둔자 서자평의 성취에 따라 편찬한 것으로 후세 사람들은 그것을 팔자명리학의 고전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