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남몰래 숨어서 못된 짓을 하는 모습을 묘사하다. 출처: 청사옥우' 삼협오의' 3 회: "나는 왼손에 등불을 들고 오른손에 차 한 주전자를 들고 있는 작은 스님을 보았다. 그는 도둑같은 눈빛으로 들어와 등불을 내려놓고 찻주전자를 탁자 위에 놓았다. 그 두 도둑은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