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는 대만 성립대 역사과를 졸업했다. 캠퍼스 민요 운동부터 그는 자신의 재능에 따라 점차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8 1" 소래가 작곡한' 월금' 은 이건복을 위해 창작한 노래다. 당시 레이시안은 대만 민간 연예인 진다를 위해 이 서정시를 쓰고 민간 예술과 공업화 사회의 충돌을 반성했고, 술래는 이 노래를 창작했다. 결국 술래에 놀러 간 정이는 듣고 자진해서 노래를 불렀다. 젊고 생활경험이 없는 정이는 뭇사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노래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