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을 쫓다' 는 출품된 패션 갱단극으로 임지화 감독, 주연합 시나리오 작가,, 석수, 상천아, 장지니, 덩건홍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 연극은 두 세대의 부자가 낡은 전화 한 편으로 시공간에 연결되어 두 시공간에 손을 잡고 살인자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