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는 제비가 벌에게 쏘였다는 것을 알고 방재를 양치질하러 와서 농담을 보았다. 제비가 달갑지 않아 교묘하게 꽃잎을 황후의 모자에 쑤셔 넣었다. 그 결과 황후가 어원에 도착했을 때, 벌 떼가 또 황후와 영모를 습격했다. 그녀가 왕후를 보고 놀라서 얼굴이 하얗게 질렸을 때 제비와 다른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었다. 르강, 위자 등은 황제의 경생을 위한 멋진 프로그램을 정성껏 기획해 건륭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모두가 생일 축하에 빠져 있을 때, 양치재에서 건륭을 살해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정효연, 위자 등은 논쟁할 수 없었고, 모든 종들은 즉시 감옥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