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무덤 옆에 큰 비석이 서 있었는데, 죽은 사람의 사촌이 쓴 것이다. 행인은 보고 모두 웃었다. 그 비문은 다음과 같다.
내 사촌은 인간이다. 서른 살 때 소년은 시도해 보았고 실패했다. 그리고 글을 버리고 싸운다. 무술장에서 깃털 하나를 보여 주자 관리들은 화가 나서 발견하였다. 만년에 또 의학을 공부하여, 그는 자신의 처방전을 선택해서 그를 위해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