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천황 시대에 하노이의 석천은 식문의 아내를 싫어했고, 그녀는 중병에 걸렸고, 그의 형 육무도는 그에게 점쟁이를 주었다. 그는 하권현과 전 군의 신도교 (지금의 대천부와 샘시) 에 사는 들여우의 간을 먹으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석천은 유먼을 싫어하고 사람을 보내 여우를 사냥하게 했다. 천진시 동승현 아부야지역 (현 대대대부 오사카 아부야지역) 에서 태어난 아부채읍 (전설의 인물) 은 신태림을 유람할 때 사냥꾼에게 사냥당한 백호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었다. 이때 자칭 갈엽이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나 싸매고 채읍을 집으로 보냈다. 갈엽과 보명은 오랫동안 연애를 하다가 결국 결혼하여 아들 동자환을 낳았다 (채읍의 아버지와 현부는 사악한 유먼과 갈등이 생겼고 채읍도 사악한 우먼에게 피해를 입었다). 동자만은 다섯 살 때 갈엽이 무심코 본색을 드러냈다. 원래 그녀는 채읍이 구한 그 백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