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 때 남당 조왕 이덕성은 강서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점쟁이는 모든 사람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자칭했다. 조왕은 그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고 싶어 궁녀 몇 명과 그의 아내 탱 곽준이 같은 옷을 입고 마당에 서 있게 했다. 점쟁이에게 그들 사이의 차이를 알리게 하다.
점쟁이는 자신만만하게 마당에 와서 일주일 동안 둘러보다가 갑자기 소리쳤다. "공주 부인 머리에 노란 구름이 한 송이 있다." 하녀들은 자기도 모르게 군주의 머리를 올려다보았다. 이런 식으로 점쟁이는 즉시 하녀들이 보는 것이 주인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