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신불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불교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불교에 접근할 기회가 없거나 불교를 만날 수 있지만 믿지 않는다. 불교를 반대하는 사람은 불교와 무관하다.
속담에 부처는 부처를 빼놓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 사실 이 말의 뜻은 일종의 인연에 있다. 인연이 없는 사람, 부처를 믿지 않고 부처를 반대하는 사람이 어떻게 부처와 공존할 수 있단 말인가?
"부처님은 인연이 있다", 너는 인연이 있다, 너는 불교, 신불, 애불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법사는 네가 부처와 인연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