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과 채문희: "당신의 호준을 들어라, 엉망진창인 음표가 진리를 연주하고 있다."
제갈량과 조조: "패권의 힘을 과대평가하면 착각만 하게 된다."
제갈량이 주유를 죽일 때, 주유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네가 유에서 태어났다면, 왜 리앙에서 태어났을까?"
유비와 제갈량이 함께 서 있을 때 제갈량은 "그래도 그 말,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