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은 유비를 보좌한 후 유비를 위해 현사를 모집했다. 유바는 학식이 해박하다는 말을 듣고 유바의 고향인 형양에 갔다.
처음으로 유바를 방문하다
제갈량은 형양에 도착한 후 즉시 유패의 집으로 달려갔다. 공교롭게도 유팔이 막 문을 나서서 집에 없었다.
유바를 두 번째로 방문하다
두 번째로 유팔가에 갔는데, 유팔이웃이 유팔이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제갈량이 강변에 도착하자 어부 몇 명을 보고 하나하나 물었다. 첫 번째 어부는 사실 유팔 자신이지만, 유팔이는 그의 친구가 오늘 충분히 낚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미 돌아갔다.
유바를 세 번째로 방문하다
제갈량은 세 번째로 유패가에 갔는데, 점쟁이가 산중턱에서 제갈량의 주의를 끌었다. 점쟁이는 손, 유 등을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제갈량은 또 마음대로 점쟁이에게 가서 반박했다. 조조는 한나라 승상이지만 황제를 위협하고 실권을 장악하고 도둑이었다. 점쟁이는 제갈량의 말을 반박하지 않고 돌아서기만 했다. 제갈량은 유바 무과를 세 번 방문한 후 경주로 돌아갔다.
기원 2 14 년까지 유비가 익주를 평정하자 유바는 유비에 합류했고 유바와 제갈량은 촉파슈크를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