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는 산에 따라 지어졌고, 부처석가모니의 출가, 수행, 성불, 열반을 주선으로 하여 부처의 이야기를 건물에 교묘하게 융합하여 남전 불교의 문화, 전통민족, 민속적인 풍속을 충분히 전시하였다.
석가모니는 불교의 창시자이다. 그의 성은 조다모 (또 조다모 번역) 로, 이름은 싯다르타 (siddha) 이다. 석가모니는 불교도들의 그에 대한 존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