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대: 잘 생긴 에드워드
2 세대: 서천복 (별명 대모) 은 포양곡예의 대가이다.
3 세대: 유쌍희, 주천윤, 조남원.
주천윤, 포양현 포양진 사람들은 포양현의 유명한 민간 곡예연예인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눈이 멀었다. 나는 열세 살 때부터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고, 후에 서천복과 어고를 배웠다. 포양 인민 중에서 높은 명성을 누리다. 그가 두드린 어고는 농후한 포양 지방의 특색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랩 실천에서 강극, 포양 민가, 어가의 멜로디를 광범위하게 채집하여 포양 어고 창곡의 판과 특색을 크게 풍성하게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