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폐에 해당하며, 대장에는 모두 있다. 김기가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면 폐, 코, 대장 등에 걸리기 쉬운 질병은 기침,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으로 자주 나타난다. 폐는 초조해서 사람이 슬플 때 울면 눈물이 난다. 폐가 코에서 영감을 받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