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는 무궁화, 부용, 백옥, 백옥새, 청새, 백연이라고도 하는데, 참새 모양의 곡류 조류이다. 아프리카 북서해안에서 원산지인 카나리, 메디나, 이수리즈 등의 섬은 갇힌 관상새로 깃털이 우수하여 노래와 춤을 잘 춘다. 총 24 종으로 국내외 진귀한 새장 관상조류 중 하나로 등재됐다. 우리나라는 1940 년대부터 외국에서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품종과 품계의 유지에 신경을 쓰지 않아 현재는 순종이 많지 않다.
확장 데이터:
인공 생육 후 노란색, 흰색, 회색, 녹색, 오렌지, 청동, 시나몬, 채색 등의 깃털이 나타났다. 그것의 체형과 몸매도 크게 달라져 인공재배 후 다른 품계가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재배한 직립형, 대신월형, 직립독수리형이 특히 소중하다.
참고 자료:
카나리아 (네슬코의 새)-바이두 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