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의 사방 중 나현령 나세창은 민영을 위한 실사의 청관이다. 그러나 탐관의 모함과 체포로 재판이 위태로울 때, 다행히 삼덕자가 제때에 도착하여 성지를 가지고 "하나는 재판할 수 없고, 2 는 집행할 수 없고, 3 은 판정할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