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법사' 는 총 3 편의 극으로, 첫 번째는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극중 인물의 연기도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아 양질의 인터넷 드라마에 속한다.
극 중 주인공은 무심코 법사여서 아직 죽을 수 없고, 악말은 마술이 있는 기형인이라 그가 귀신이라고 해도 괜찮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독서명언) 무심코 사랑하고, 무심한 마음을 얻고 싶지만, 무심코 또 다른 사랑이 생겨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랑이 생겼다.
법사로서 무심코, 그 자신의 임무는 수집하고 악마를 쫓아내는 것이고, 그도 악악을 제압하고 싶어한다. 그는 악정복과정에서 무심코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악은 결국 무심코 정복당했다. 악에 대한 무심한 사랑도 사랑에서 증오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