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이 과학이라면, 그것은 철학지도하에 특정한 학문일 뿐이다. 집념을 가지고 승천하여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있지만, 군중의 눈은 영원히 눈부시다. 과학은 구체적인 근거와 강한 반복성이 있어야 한다. 결과는 유용할 수도 있고, 단지 재미를 위해서일 수도 있다. 철학은 대체로 한 시대의 어떤 사람들의 천재적인 생각이다. 어떤 것은 검증할 수 있고, 어떤 것은 몇 년이 걸려야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존 F. 케네디, 생각명언) 증명할 사실이 필요하다. 경험은 간단히 말해서 매우 유행하는 기술이나 지식으로, 중복에서 매우 현명하다고 여겨진다. 한의사는 경험에서 과학에 이르는 고리가 부족하지만, 직접 철학과 연계되어 있다. 이것은 과학에 익숙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한의학의 발전으로 볼 때, 많은 한의사들도 경사를 숙독하고, 경험과 철학을 직접 연결시키는 것도 역사적 배경을 찾을 수 있다. 한의사가 부족한 것은 위선과학이라고 하는데, 한의사의 여러 방면에서 영원히 과학이 없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