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진정한 신불은 불교의 교리를 믿고 일과 생활에 실천하는 것이다. 부처는 불교도들이 금하는 일을 하는데, 이를 계율이라고 한다. 계율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인간의 신분과 환경에 따라 상응하는 계율을 선택하여 준수한다. 하지만 가족이든 스님이든 가장 근본적인 오계를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불교도라고 부를 수 없다. 다섯 번째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둘째, 부처를 배우는 목적 중 하나는 지혜를 열어 세상과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술의 본질은 알코올이며, 그것의 주요 특징은 사람의 신경을 마취시키는 것이다. 사람이 술을 좀 많이 마시면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고, 더욱 혼란스럽고, 더욱 뒤바뀌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
셋째, 하지만 전혀 먹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불교의 규칙은 매우 유연해서 그것의 핵심 요지를 잡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중생을 끌어들여 부처를 배우려면, 스스로 주색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끊을 수도 있다. 그것의 원칙은 모든 지각력이 있는 존재에게 이익을 주고, 중생을 인도하여 부처를 배우는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