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역시 법정 공휴일이라 모두들 쉬고 있다. 태산에 가서 복을 기원하는 것은 미래 생활에 대한 기대이자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다.
태산, 오악 중 하나, 오악이 으뜸, 천하 제일산. 그것은 산둥 성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태안시에 소속되어 태안 제남 쯔보 3 시를 가로질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