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분밖에 안 되는 일이라 삼만 육천일을 살 수 있다.
나는 수천수만의 집에 살고 있는데, 잠자는 곳은 겨우 3 피트 너비에 불과하다.
네 문장을 요약하면, 사람은 화분에 꽃을 피우고, 인생은 난장판이다.
집은 단지 일시적인 숙소일 뿐, 이 작은 상자가 너의 영원한 집이다!
이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