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 신의 성은 장방 () 이고, 일명 () 이다.
부뚜막신은 우리나라 고대 신화 전설의 음식의 신이다. 부뚜막 신의 전체 이름은 "구령왕정부" 로, 속칭 부뚜막 신, 부뚜막 신, 부뚜막 신 등으로 불린다. 사회 생산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가 동물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화식을 발명한 이후로 부뚜막은 점차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부뚜막은 민속활동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관련 전설과 이야기:
장단은 정향과 결혼했고 정향은 시부모님께 효도했다. 나중에 장단은 나가서 장사를 하고 돈을 벌었다. 그는 다른 여자 해당화와 사랑에 빠져 집에 가서 라일락을 쉬었다. 그 후 라일락은 가난한 노부인의 장작 아들과 결혼했다. 해당화는 매일 게으름을 피우며 밥을 짓지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 태우고 재혼한 계산서도 남겼다. 장단은 어쩔 수 없이 사방으로 구걸하며 생계를 꾸려야 했다.
섣달 그믐날, 장단은 라일락집에 가서 구걸했다. 인정받은 후, 그는 부끄러워서 부엌문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옥제 가족 (모두 성 장) 에 속해 있기 때문에 옥제는 그를 부뚜막신으로 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