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베트 대소사는 라마사찰로, 여기에는 도사가 없다.
라마교는 불교가 아니라 불교에 의존하는 이단이다.
티베트 불교란 후세 사람들의 장식일 뿐이다.
라마교의 본질은 인도 타니교와 티베트 벤젠교의 결합이다. 신불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