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그 자체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대북고사가 빙의를 이용해 불교를 전파하는 방법 자체가 불교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빙의된 것들은 담담을 보살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개인 숭배이다. 이것은 사악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천인이 소유하고 있는 영상도 있다. 불교지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천인은 화신이 있는 인간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속인에게 빙의될 수 없다는 것이다. 보기만 해도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심리적 암시의 영향을 받기 쉽다. 그들의 대화에서, 기본적으로 소위 마술사의 말을 유도하고 있다. 이곳의 심리적 암시의 성분은 분명하다. 불교는 이런 방식을 제창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사기다. 대비고사는 동북에 있기 때문에 억양은 동북억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