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어에서 한 여자가 남편을 업고 다른 남자와 빈둥거리는 것을 가리킨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국산품' 이라고 부르고, 다른 하나는 한 남자가 집에 게을러서 돈을 벌지 않고 가족을 부양하는 것을 가리킨다. 여자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는 남편을' 수한' 이라고도 한다. 동북인의 말은 좀 엄하지만 정직하다. 동북인들은 여자가 나가서 바람을 피우고 다른 사람과 빈둥거리는 것을 깔본다. 보통 남녀가 제대로 사귀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 여자의 류한 신발을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