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보살 주변에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소년 소녀들이 많다. 착실하게 수행을 하고, 인생의 8 대 시련을 겪고, 고난에서 불법수행의 참뜻을 체득해야 한다. 불교의 말로 볼 때, 이 소년 소녀들은 관음보살 만다라의 내외 공양자인데, 그 중 일부는 부처로 증명되었지만, 아직 부처가 되지는 않았다. 어떤 것은 범부의 속자일 뿐, 보살과의 수행은 생사를 벗어나지 않았다. 그 결과 소년 소녀는 성별이 없었고, 얼굴은 모두 허황된 것으로 원신의 순수함을 나타냈다. -응? "~ 상관음 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