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에서 가장 큰 선가묘는 장백산에 위치해 있다. 장백산은 동북지역의 신성한 산맥으로, 자연경관과 인문역사가 풍부해 수많은 선가 수행, 강경, 제사를 끌어들이며 점차 규모가 큰 선가묘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중 장백산의 염자암, 길림송원의 용화사, 반야사, 영암사, 지장사로 가장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