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가족이 초도를 넘지 않고 신령 (영혼) 이 유랑한다면, 이때 절에 나열된다면 발붙일 곳이 있으면 절에 가서 경문법을 듣고 공덕이 원만하면 환생할 수 있다.
절에 가서 고인을 위한 간판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