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녕인은 본고장 객가이다.
흥녕은 객가의 성숙한 장소로 객가의 세 번째 대이동에서 번영했다. 객가의 말, 풍속 습관, 의식주 행상으로 볼 때 흥녕은 객가의 전형적인 대표이다. 그래서 흥녕인은 지하도의 객가이다.
흥녕은 객가의 주요 정착지이며, 이곳의 객가 조상은 중원 황하 유역에서 온 한족의 한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