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는 것도 지원처가 어느 날 쉬는지, 어느 날 증명서를 발급하는지 보는 것이다. 만약 네가 길일을 고르고 싶다면, 그것은 틀렸다. 불교는 인과를 말하고, 선에는 선보가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 우리는 정통이 아닌 길일을 보고, 방향을 보고, 이유 없이 점을 치는 방식에 대해 저촉감이 있다. 이것이 미신이라고 생각한다. 불문에 귀의하려면 성심성의를 가져야지 미신을 믿지 마라.
어느 날이든 불문에 귀의하기만 하면 그 날이 가장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너는 그것을 벗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