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허가 없이는 어떤 목적으로도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소장할 수 없다. 이런 소장품이 사적인 취미일 뿐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아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한다. 틀림없이 위법일 것이다.
당사자는 당연히 카메라에 어떠한 손상도 할 수 없다. 이는 타인의 재물을 훼손한 혐의가 있다. 그는 사진작가에게 관련 정보나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