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19 회.
대명 황제의 병력은 결국 도둑맞았다. 강희는 이 책이 시장의 쿨리 개조라는 것을 알고 가 보기로 했다. 갱 두목인 모구는 중간에서 돈을 사취하며 미복 사방한 강희에게 목격됐다. 삼덕자와 법음이 무구의 세부 사항과 승객의 신분을 조사했더라도 승객이 나란 사장으로 밝혀졌다. 모구는 남방 서점에 가서 나란을 만났고, 나란은 그에게 의서의 행방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어느 날 인민시장에서 체인점을 찾아 의서의 행방을 속여 미복 사방한 강희를 만났다. 모구는 강희를 외국인으로 봐서 그를 속이려고 한다. 프랑스, 인도, 삼덕자가 그와 교전하자 병사들이 일어나 돌진하여 양편의 백성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강희 세 사람은 스님으로 가장해 검은 보금자리를 떨어뜨렸지만 도둑에게 쫓기고 낭패를 보았다. 강희는 매우 화가 나서 세룡이 그의 부대를 이끌고 검은 둥지를 산산조각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