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에는 선보가 있고, 악에는 악보가 있다. 때가 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업장이 충분하면 업장이 반드시 올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다른 사람을 돕거나 주는 일을 할 때, 주는 사람도 없고, 받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삼륜공신을 해야 한다. 이런 주는 방식의 가장 큰 장점. 어느 날, 주는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자연히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뻗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선을 다 해야 한다. 모든 악을 다 하지 마라. 업장이 전혀 즐겁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