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조상업이 총살되기 전에 부하들을 정부에 보내 처분하고 살인형을 선고한다는 뜻이다. 죽기 전에 큰 머리 한 명을 위탁하여 자손을 돌보다. 큰 머리는 아무런 죄도 범하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진정한 이경을 배웠고, 마침내 조상의 고백이 나타났다. 그 이후로 강향파는 멸망했고, 조상업을 속이는 사람도 처리되었다. 이 문장 은 피 묻은 눈물 로 가득 차 있어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