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양무제는 검문에 와서 직공 대사를 스승으로 모시고 출가를 요구했다고 한다. 직공이 재상이었기 때문에 그는 무제에게 말했다. "너는 나의 왕이니, 너는 양산 정상에 가서 수행을 해야 한다."
양무제는 량산 정상의 절에 갔다. 깨달음이 북으로 돌아온 후, 이 절은 양무제 () 를 성으로 하여 양산사 () 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