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원이 있는 사람은 불광이 번쩍이는 것을 대표하고 복이 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점쟁이가 다른 사람에게 점을 칠 때 몸에 있는 원은 운명이 책망을 바로잡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음양, 오행, 명리 등 팔괘 시스템 계산은 그 사람이 불광에 명중한 것이 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동그라미가 있는 사람은 부처님을 때리면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