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인 가십수와 후천적인 가십 방위로 사물을 측정하는 것은 송대 천문학자, 가십 대가 소강절에 처음으로 창작한 것이다. 오늘의 가십 예측은 모두 이것에 근거한 것이다.
모레 팔괘방위는 양사궁 (간강은지진) 과 윤제궁 (이훈쿤더미) 의 순서로 기억되고, 건조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서북-북-동북-동-남남-서남-서서, 대의의 끝까지다.
선천적인 팔괘수의 순서를 읽고 기억하는 것은 1 반 2, 3 진 4, 5 등 6 개 칠곤팔 (선천적인 팔괘는 양순음역인 태극곡선에서 비롯돼 음양이 오르내리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