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렇지 않다. 부처가 선을 말하는 것은 은근한 것이 아니라 포용이다. 동정은 선의로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전생에 많은 인연이 있어야 오늘의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너의 잘못이 아니라면, 너는 참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의 업장을 없애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고집을 부린다면, 너는 숨어야 한다. 이것은 너의 내세를 보수하는 복보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 너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전제는 다른 사람이 잘못이 있다면, 너는 반드시 때리고, 다른 사람과 이기고, 그들이 너의 인과응보를 알게 해야 한다. 복수할 때가 됐고, 남을 용서할 때가 되었다. 네가 만만하게 그에게 네가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만 하면, 너무 지나치면 안 된다. 이것이 바로 큰 슬픔의 구현이다. 사람이 나를 범하지 않으면 내가 반드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는 누구에게나 어떤 일에도 착하고 동정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만약 네가 모든 속세의 혼란을 이렇게 대할 수 있다면, 너는 내세에서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