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는 일찍이 구리 참새대 한 마리를 꿈꿨는데, 좋은 징조로, 구리 새대를 짓기로 결정했다. 나중에 제갈량은 주유와 동맹을 상의할 준비를 하고 주유는 망설였다. 제갈량은 조조가 구리 참새대를 지은 것은 천하의 미녀들을 모두 가두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당시 유명한 미녀는 대조, 손책의 아내, 주유의 아내였다. 이것은 3 대 명우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