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다른 정신질환과 다르기 때문에 불확실성과 우연성이 너무 커서 언제 올지, 언제 갈지 알 수 없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우첼은 우울증을 이렇게 평가했다. "슬픔, 고통, 슬픔은 항상 나타난다. 그것들은 정상이다. 우울증은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다. 결핍을 의미한다. 효과도 없고, 감각도 없고, 반응도 없고, 관심도 없다. "
한편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3 억 5000 만 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 2020 년까지 우울증은 심뇌혈관 질환에 버금가는 두 번째로 큰 인간 질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울증은 심각하고 무겁지만, 다른 속셈을 가진 사람에게는 쇼를 하는 수단이 되어 욕설의 용어가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우울증명언) 일반적인 정신질환과는 거리가 멀고 치료 후 완전히 회복된다. 우울증은 항상 오해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