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금마상을 주재할 때, 나는 히치콕의 공포영화' 새' 의 스틸사진을 참고했다. 히치콕은 스스로 새 한 마리를 어깨에 올려놓고 이상하게 바라보았다. 히치콕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도 이 영화를 위해 특별히 이 모양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