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신모란 점쟁이다. 하지만 보통 농촌에 나타나는 어머니를 가리킨다. 나이가 많은 중년 여성을 가리킨다. 그래서 신모를 신녀라고 부를 곳도 있다.
이런 사람은 신이 들러붙었다고 한다. 사람은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힐 때 의혹을 풀고, 큰 틀로 재난을 해결하고, 액운을 타파하는 목적을 부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