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의사, 점술, 풍수, 점쟁이, 점쟁이 등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집이나 사무실에 조롱박을 걸어 놓는 것을 좋아했다. 호리병박은 상서로운 해음 상징이 있어 예로부터 재물을 모집하는 보물의 마스코트로 여겨져 왔다. 많은 신선과 신의들도 호리병박을 메고 있거나 허리에 호리병박을 달고 있는데, 예를 들면 수성철 변곡리, 남극옹, 제공 스님과 같다. 십이지띠에서는 호리병박처럼 커질 수 있지만 돼지만 운이 좋다. 사실 통상적인 저금통은 모두 돼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