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나 실패를 피하는 방법은 자신이 있는 일만 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을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다. 전문화란 바로 이 이치이고, 사회분업도 이 이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고에서 여러 각도에서 문제를 보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 여러모로 판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