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세상 만물이 모두 환생한다는 말이 있다. 이 인생은 사람이고, 다음 생은 개일 수 있다. 그래도 일리가 있다. 에너지 보존의 관점에서 볼 때도 일리가 있다. 사람이 죽은 후 순수한 공기로 변해 자연계에 원래 섞여 있던 생명력과 섞여서 모든 것을 생성할 수 있는 기본 입자가 되었다. 그리고 만물의 혼합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너와 내가 매일 돼지고기를 먹는 것처럼 돼지의 물질 부분은 인체의 소화에 흡수되어 사람의 일부가 된다. 즉 전생의 돼지, 후세가 사람이 된다. 인간 의식의 이런 특수한 물질이 죽은 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정말 귀신이 되었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