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도가 간단하고, 도가 허무하며, 우주의 본성이다. 도생 하나, 생 둘, 생 셋, 만물, 즉 무중생. 생활이 바로 자연이다. 네가 바다에서 물 한 방울인 것처럼 바다가 물이라고 하면 너도 물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바로 도중의 생명이고, 생명도 도이다. 신은 만물에 대해 모두 인자하지 않고, 천지에는 자비가 없고, 만물은 똑같이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