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은 부지런하고 선량한 좋은 군주이지만, 강왕 사건으로 하데스에 피고를 당했다. 용왕은 사사로이 강우점을 변경하여 큰 화를 빚었다. 그러나 이세민도 참여했다. 책임있는 관리는 위정이기 때문이다. 위정은 이세민 수하에 있기 때문에 이세민에게 도움을 청했다. 징하왕과 이세민이 잘 사귀지 않기 전에 이세민은 한입에 거절할 수 있었지만, 바로 그의 선량함 때문에 용왕의 부탁을 들어주고 자신을 위해 큰 재난을 일으켰다. 위징의 시간을 늦추기 위해 이세민은 일부러 그를 궁궐에 들어가 바둑을 두라고 했지만, 위징도 한 수를 남겼고, 그는 꿈에서 용왕을 해결했다. 용왕은 이세민이 불충실하다고 생각하여 이세민을 감쌌다. 이세민은 용왕의 귀신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다행히 진경이 문 앞에 서 있어서 이 아이는 감히 들어가지 못했다.
나중에 하디스의 10 개 신전은 이세민에게 명계에 오라고 거듭 명령했다. 그는 중도에 최판관을 만났고 판사는 이세민을 보고 무릎을 꿇었다. 판사가 한 사람을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은 분명 이치에 맞지 않지만, 명부 10 전에서 이세민의 공연을 보고, 명부는 이세민에게 공손하게 경의를 표하며, 소홀히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세민, 인간으로서 그가 명계에 처음 왔을 때 반드시 두려워할 것이다. 그는 하디스의 10 전을 보고도 감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지만 하디스의 10 전은 모두 예의바르다. 그들은 허리를 굽혀 이세민을 맞이했다. 10 전 염왕은 이세민이 죽음의 왕이고 명계의 왕이기 때문에 평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세민은 위자황제의 환생으로 지위가 매우 높고 옥제 다음으로 높다는 말도 있다. 당연히, 작은 선비는 감히 미움을 사지 못한다.
그래서 이세민은 세계 주로서 직접 지옥 10 전에 와서 그를 만나러 왔는데, 그의 얼굴 때문만이 아니라 이세민의 지위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염원과 판사가 수명을 연장하는 것도 큰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