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사는 지금으로부터 이미 1300 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토번 시대 티베트에서 현존하는 가장 휘황찬란한 건물이자 티베트 최초의 토목구조건물로 티베트 평천식 절 시의회 규칙을 만들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소사가 건설될 때 여러 차례 물에 잠겼다고 한다. 문성공주는 칭장고원 전체가 윗몸 누워 있는 불량배라고 설명했다. 이 마녀는 인간이다. 머리는 동쪽을 향하고 다리는 서쪽을 향하고 있다. 대소사가 있는 호수는 불량배의 마음이고 호수는 그녀의 피다. 그래서 문성공주는 대소사가 반드시 호수를 채워야 한다고 말했고, 먼저 마녀의 마음을 목 졸라 죽였다. 그런 다음 문성공주는 마녀의 사지와 관절을 억제하기 위해 다른 12 개 외진 지역의 작은 절을 추천하고 13 개의 절을 지었다.
문성공주가 선택한 위치에 따라 절을 짓는 첫 번째 일은 호수를 채우는 것이다. 당시 주요 교통수단은 염소로 한 봉지의 모래와 흙을 싣고 있었다. 이렇게 호수가 메워져 대소사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사실 라사라는 단어는 대소사에서 진화한 것이다. 처음에는 라사가 라사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고서에서는 라사 ("Gesa") 라고 하는데, 여기서 RA 는 염소, SA 는 땅, 염소가 지은 곳이다. 나중에 이런 신성한 나불전을 지었기 때문에 불상을 모시고 불경, 불탑, 사방팔방의 신도들이 향을 피우러 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모두들 이곳이 불국의 땅이라고 생각하여 라사-라 () 로 이름을 바꿨다. 티베트어 () 는 부처의 뜻이고, 사 () 는 땅이다. (참조 바이두 백과)